특수부위와 독특한 사이드 메뉴가 가득한 빽돈 방문기(체인점 신논현역 직영점) 신논현역에는 맛집들이 많지만 안가본곳이 많아 평점이 높은 빽돈을 방문했다.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고 그 이후는 웨이팅을 해야 한다. 1층과 2층으로 이뤄져 테이블이 많아 회전율이 높은 편이었다. 10~15분 정도 대기하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외관, 내부 1층에도 꽤 큰 홀이였는데도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왔다. 조금은 테이블이 여유롭게 놓여있어 쾌적했다. 더운 날이라 에어컨 때문에 문을 닫고 있어 연기 빠져나가는데 무리가 있어 보였다. 환기가 살짝 아쉬웠다. 1층과 2층의 분위기는 많이 달랐다. 개인적으로 1층에서 먹는 걸 추천한다. 메뉴들 메뉴판을 보는데 트러플 볶음밥, 더티 폭탄 계란찜, 로제 크림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