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소스를 만들어 경양식 돈까스 소스 만들기, 만드는 법, 레시피
가끔 맛있는 돈까스 소스에 푹 찍어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보고 따라 했다. 돈까스는 집에 사놓은 게 많아서 냉동식품으로 튀겼고 소스 만들기 도전했다.
준비재료들
버터, 밀가루, 우스타소스, 케첩, 설탕, 물, 후추, 두유
만드는 법
1. 버터 1: 밀가루1 을 넣어 볶는다.
2. 루 색깔이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줘야 한다.
3. 우스타소스 6, 케첩 1, 설탕 1, 물 머그잔 한 컵
4. 잘 저어주면서 넣어야 한다.(불이 너무 쌨다)
5. 원래 우유를 넣는데 나는 두유를 반 컵 넣었다. 되직해지면 두유를 좀 더 첨가한다.(사진 빠짐)
6. 후추를 좀 넣어주고 완성한다.
버터 1: 밀가루3 을 넣고 잘 볶아준다. 은은한 불에 볶아야 타거나 눌러 붓지 않고 잘 볶을 수 있다. 그리고 갈색이 될 때까지 해야 맛있는 소스가 만들어진다.
양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므로 비율을 계산해서 만든다. 소스를 그릇에 잘 섞어서 만들어 놓는다. 소스 레시피는 2인분양 기준이다.
살짝 응어리가 저서 물을 더 넣었는데 냄비에 열이 가해져서 그런것 같다. 약불로 해도 초보라서 자꾸 응어리가 진다. 아예 불을 끄고 잘 섞은 후 끓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약불에 두고 저어가면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우유나 두유를 조금씩 부어 저어주며 끓여준다.
레시피를 봤을때는 좀 더 묽었는데 만들다 보니 소스가 흘러내려도 되직했다. 다음에 도전할 때는 더 부드럽게 해 봐야겠다. 우유를 더 넣고 저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맛평가
집에서도 맛있는 경양식 돈가스 소스가 완성됐다. 전문점처럼 흐르는 촉촉한 소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먹을만했다. 어릴 적에 먹던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이것보다 향이 확 났는데 뭐가 빠진 건지 연구를 해봐야겠다. 월계수 잎을 넣어야 하는지 독특한 경양식 향이 안 나는 게 조금 아쉬웠다. 다른 곳 레시피에도 다 비슷해서 많이 찾아봐야겠다. 집에서 집밥을 먹더라도 건강하고 제대로 된 한 끼를 먹는 게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 같다. 오늘도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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