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3가 익선동 골목에 데이트 코스에 최적의 장소 익선취향 방문, 느끼하지 않은 꾸덕한 파스타 맛집 종로 3가에 있는 익선동에 맛집들이 즐비하다. 몇 군데 방문을 했지만 입맛에 안 맞았던 곳도 있고 워낙 유명한 곳이 많아 방문이 힘든 곳도 많다. 점심시간에 오픈하는 식당들이 많은 편이라 익선 취향 오픈시간도 PM 12:00다. 조금 일찍 서두르면 앞쪽에 줄을 설 수 있으니 웨이팅을 피할 수 있다. 외관, 내부 12시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있다 보니 줄이 점점 길어진다. 좁은 골목길에 사람들이 꽤 많은 이동 한다. 젊은 층과 중년층이 어우러지는 골목길이 새삼 독특해 보인다.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인 이곳은 인테리어가 거의 한옥건물에 마당에는 돌을 깔아놔서 분위기가 아늑하고 이쁘다. 인테리어가 다른 가게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