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닭갈비 맛집 팔각도 방문기, 웨이팅 있는 맛집 소개, 팔각도 체인점 분당 미금역 미금역에 새로 생긴 음식점 정말 맛있으면 웨이팅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궁금해서 가보게 될 팔각도를 방문했다. 그럼 그렇지 나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바로 웨이팅 목록에 글을 적고 나와 전화 걸어주신다고 하고 기다리라고 했다. 방문시간 평일 저녁 7시, 내 앞에는 4팀의 웨이팅이 있었다. 극한으로 배가 고파 기다려야 하나 마나를 생각하고 있을 즘 15분이 지나니 연락이 왔다. 손님이 끊임없이 줄을 서고 있었다. 외부 내부 미금역 팔각도는 일하시는 분도 꽤 많고 응대도 빠르고 깔끔한 내부를 자랑했다. 들어갔을때 정말 훈제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냄새가 역하지 않고 연기도 잘 빠져서 심하지 않았다. 체인점이 이렇게 많은지도 몰랐..